전북 남원시는 시민 천여 명과 영호남 경찰직장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봉 허브밸리 일원에서 '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 염원 결의대회'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참석자들은 '남원 운봉 후보지는 국유지이면서 교통망도 뛰어나다"며 " 경찰학교를 최적지에 설치하는 것이 당연하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2중앙경찰학교는 연간 5천 명가량의 신임 경찰관이 1년가량 머물며 교육받는 시설로, 남원시는 공모를 통해 충남 아산시·예산군과 함께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지만 지난해 말부터 후속 일정이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화면 제공 :남원 시청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1915422243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